안농~. 잘들 지냈어요? 이번 주 어떻게 보내셨어요? 누나만 생각했다고? 누나 밖에 없다고? 아이고 기특해!! 사회 생활 잘하시겠네요~. 응, 즈기 말야 이 할미는 연재하느라 손도 쑤시고 어- 죽을거 같애~. 그래도 이번 주는 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까페도 탐방하고 차도 뜻뜻이 먹었단다. 혼자 갔냐고요? 애!! 이상한 거 묻는거 아냐! 죽일거야~. 알았띠? [도네 - 누나 찐따는 아니지?] 죽여버릴꺼야.(ㅡㅡ) 아주 그냥 어, 할미 놀리는 게 그렇게 좋디? 응? 암튼, 스트리밍도 있고 까페도 있으니 자주 놀러오시구요. 앞으로도 잘 부탁-드려요~.(구라야~♥)
식용토끼야~~.
토끼야?
많이 봐줘~ 알았띠?
용량 관계상 저해상도...
방송보러 와~~ 사랑해~~ (구라야~~)